강제징용 요청 검토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강제징용 요청 검토

  • 일본 대표 ‘야스쿠니 참배’ 이력에 당혹…외교부, 돌연 브리핑 취소
  • 핸드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박장범
  • 일본행 비행기가 ‘역대 최고치’라고 합니다.
  • 우크라이나 종전은 부통령 밴스 담당일거 같네요.
  • 민희진 가처분 결정의 의미 (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 인용글 추가)
  • (전, OpenAI 연구원 논문)AI, 자유 세계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(미국vs.중국)
  • 이재명이 징역 2년이면 윤석열은 징역 20년
  • 민희진 가처분 판결 원문
  • 박제. akahd123 (닉. 따봉너구리) 일제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.
  • 관동대학살 101주기를 잊지 않습니다.
  • 20~30대분들의 높은 확률로 보이는 전화를 두려워 하는 현상…
  • 계엄령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.
  • 8살 아이 만진 발달장애인 징역형…전문 재판부 효과는?
  • 윤석열 2년간의 업적 (계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)
  •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건. 유네스코에 항의
  • 대통령실, 사도광산 강제성 누락논란에 ‘日정부 선조치 의미’
  • 체코 원전 수출의 실체
  •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려서 의사 숫자가 더 많아지면
  • 네이버 노조 ‘日에 라인 뺏기면 안돼…국민연금 나서야’
  • 뽐뿌: 강제징용 요청 검토

  • 장 시작 전 주요 이슈 점검0
  • 국짐당이 정권을 가져갔을 때 벌어졌던 일 초간단 정리195
  • 이낙연 “진보단체 집회 자제..방역에 보수진보 따로 없다”6
  • 사법농단 의혹판사 47인 일람32
  • 청와대 국민청원 TOP5 랭커되신 주낙영 씨 칭찬합니다. (경주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글 ㅋㅋ)2
  • 이시점에서 다시 돌아보는 MB정권…4
  • 국가안보실 2차장 지소미아 관련 브리핑0
  • [전문] 한·일 GSOMIA 종료 관련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 브리핑3
  • 홍익희 세종대 교수 “일본의 경제보복, 하늘이 주신 전회위복의 호기”21
  • 日외무성 “한국, 강제징용 배상 중재위 거부시 대항조치 준비”5
  • 이 시점에서 다시 돌아본 MB정권10
  • 이명박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러죠?30
  • 이명박 정부 부정부패일지 (스압)28
  • MB정부 이거 전부 사실인가요?50
  • 이명박 정부 부패일지 417개 뜨거운 화제6
  • This is 딴나라당..,51
  • 정부가 나를 매국노로 만들고 있어요 (제주평화박물관 일본 매각 건 관련)0